사람들과 대화해보면 그 사람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 하듯 회사도 사고의 수준이 있습니다.
우리는 대행사이기에 그걸 아이디어의 마지노선이라 부릅니다. 이 마지노선을 넘지 못하면 아이디어
상품으로 제시할 수 없습니다.
회사에서 그 기준점을 보유한 사람들 중 한 명이 바로 김선영 대리입니다.
그녀의 기준을 넘지 못하면 상품이 되지 못합니다. 적당한 아이디어에 쉽게 타협하지 않는 그녀의 사고에는
예리한 촉이 있습니다. 바르고 빛나는 촉입니다. 지금까지 PA에서 아이디어 소믈리에의 역할을 해 온
그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.
아이디어 소믈리에 김선영 대리
아이디어 소믈리에
김선영 대리
김선영 대리